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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지혜로운 자란? - 공자 -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2.08.19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1550
내용

 

더불어 말을 해야 할 때

더불어 말을 하지 않으면

사람을 잃는 것이요,

더불어 말하지 않아야 할 때

더불어 말하면

말을 잃는 것이니,

지혜로운 자는

사람을 잃지 아니하며

또한 말을 잃지 않는다.

 

< 논어 위령공편 제 7>

 

 

모든 사람이

듣기는 빨리 하되,

말하기는 더디 하고

분노하기도 더디 해야 합니다.

누가 스스로

신심이 깊다고 생각하면서도

제 혀에 재갈을 물리지 않아

자기 마음을 속이면,

그 사람의 신심은 헛된 것입니다.

하느님 앞에서

깨끗하고 흠 없는 신심은,

어려움을 겪는 고아와

과부를 돌보아 주고,

세상에 물들지 않도록

자신을 지키는 것입니다.

 

(야고보서 1, 19.26.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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