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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< 오늘의 묵상 : 시련과 유혹 > - 김병주 -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6.04.29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798
내용

< 오늘의 묵상 : 시련과 유혹 > 2016-0428


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 
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.


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


유혹을 받을 때에 "나는 하느님께 유혹을 받고 있다.” 
하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.


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고, 
또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.


사람은 저마다 자기 욕망에 사로잡혀 
꼬임에 넘어가는 바람에 유혹을 받는 것입니다.


그리고 욕망은 잉태하여 죄를 낳고, 
죄가 다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.


(야고보 1,1.12-15 참조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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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+ 참사랑, 참기쁨 >


"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 
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. 
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" (요한 15,9)


"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, 
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 
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." (요한 15,11)
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< 2016-0427 :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 유니버스텔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 

춘천교구 가톨릭상담센터 릴레이특강 제5강, 

유성진 교수의 -심리도식치료 이론과 실제- 열강과 열청 모습입니다. >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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